묵혀두다가 이제 정주행 해서 다 봤는데, 마음속에 너무 남아도네,,,,, 큰일났다.... 이번 주는 글렀네....

OST도 미쳤던데,, 이제 게러웨이 만 나오면 자동 반사급으로 가슴 먹먹해질듯...

근데 개인적으로 루시보단 데이비드의 최후를 직감했으면서도 끝까지 믿어주고 따랐던 레베카가 더 매력적인거 같은데,,,

아,, 오늘 로아는 쿠르잔전선이랑 가토만 하고 아담스매셔 박살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