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스타에 브레이커로 다녀왔습니다
놀랍게도 저를 알아봐주시고 사진요청을 해주신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재밌게 즐기다 왔네요


퇴근 전 친구가 들고있던 대검 뺏어서 버서커인척 해봤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