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아포칼립스 세게관에서 뭉쳐다니며 파괴하고다니는 무법자들 보는거같음
이유라도 그럴듯하면 같이 분노하고 공감이라도 할텐데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현실에서 벌어지는 일같지가 않음ㅋㅋㅋ

역시 현실은 영화보다 영화같다는말이 틀린게아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