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중딩 때에는 드라마보고 와 나도 저런 잘생긴 남자랑 연애하구 드라마 주인공처럼 한번쯤은 연애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현실은 그딴거 없고 비련의 절절한 로맨스 이런거 하면 골치만 아프단걸 깨달아버렸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