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있음

금강선 전 디렉터도 그렇고 전재학 디렉터도 그렇고
말하는거 보면 옛날의 낭만에 빠져있음

옛날 로아가 암흑기 지나고 전성기를 맞이 할 무렵 모코코 유저들을 둥가둥가 해주던,

뉴비 유저들을 기존의 유저들이 손잡고 이끌어주던 MMORPG에서 낭만 넘치던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있어서 그런 것 같음

근데 지금의 로스트아크는 이미 변했어

국내 최정상MMORPG라는 타이틀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유입됐고,
쌀먹하기 좋은 게임 2위에 오르면서 로아에서 유저들의 선의를 이용해먹고 등처먹는 유저들이 늘어남에 따라 옛날의 그 낭만은 이미 짓밟힌지 오래야

애초에 미꾸라지 몇마리가 흙탕물 만들고 있었는데 그것도 보면서 해피랜드 해피랜드 외치고 있었으니 유저들은 마음의 문을 닫게되고
소위 말하는 각박하게 게임을 하게 됐다는거지

전재학디렉터는 이제 정신차리고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다시 제대로 볼 필요가 있음

옛날에 낭만넘치던 그 로스트아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 이미 날뛰던 미꾸라지들을 방치해놓은 그 때 부터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은 흙탕물이 됐다는거임

전재학디렉터는 지금이라도 로스트아크에 낭만좀 그만 찾고 유저들이 울부짖는 소리(차단개선 등)좀 들어줬으면 좋겠음





3줄요약
1.옛날에 유저들끼리 서로 돕던 낭만넘치던 로아는 이제 없다.
2.유저들의 문제도 있지만 비매너행위를 방치한 게임사의 문제도 크다
3.더이상 낭만 타령 그만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개선사항(차단시스템) 수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