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바드 키워서 ~상황에선 ~들고 ~해야지 하고 내 안에 정립되어 있는게 있긴 한데....  그걸 타인한테 가르치려하거나 꾸사리주진 않는데.. 그냥 말 한다해도 저는 ㅇㅇ상황에선 ㅇㅇ 든다 정도로만 말함 근데 인방이나 인벤 보면 바드가  유독 가르치려들거나 꼽주는 식으로 ㄹㅇ ㄹㅇ 시어머니들이 개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