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섬: 저는 방해만 될 것 같아서요...
로아: 누워서 클리어한것도 클리어니 다클경~반숙팟 들어가서 눕클 노리다 입꾹닫.

이벤섬: 우리 함께 올라가자.. 너를 두고 올라갈 수 없어
로아: 시발아 제발좀나가 ㅜㅜㅜㅜㅜ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로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것 뿐

유일한 공감 포인트는
늒네 옆에 숙코새끼가 아는척 씨부리다 밑천드러났을 때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