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년 아바타 매년 꾸준히 하다보니

퀄리티 문제가 아니라 컨셉이나 이런게 좀 중복이 많이 되는거 같음

뭔가 슈퍼스타k나 쇼미더머니 시즌 후반기 때 모습 같은..?

몇년 쉬고 하거나
겜사에서 주제나 컨셉을 정해주거나 하는 식으로
뭔가 새로운 시도가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