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맛사탕
2024-11-03 21:16
조회: 310
추천: 0
외할아버지 위독하시다네..평소에 부모님이랑 마찰이 심하셨어서 잘 안 찾아뵙긴했는데
오늘 넘기기 힘드실거같다고 전화가 엄청 많이 오더라. 그래도 어릴때 많이 챙겨주셨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는데 부모님은 나보고 그냥 집에 있으라고하셔서... 안따라간게 나중에 후회될까? 이런일은 처음이라 막 식은땀 나고 심장이 벌렁벌렁해
EXP
2,874
(18%)
/ 3,201
마라탕맛사탕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멸홍선택변경] ㅇㅅㅇ
[Playtoken] 공모전 진멸의 노래 듣고가셔요~!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