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랑 업무 관련 소통하고 있을 때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면

이해 할 때 까지 계속 설명하는게 이상해?

막 비아냥 거리거나 한숨쉬거나 소리지르거나 그런행동을 내가 했나 싶어서
통화 녹음된거 까지 돌려서 들어봤는데 없어

그냥 계속 설명했거든 이해 할 때 까지

근데 그게 아니꼬왔나..

부장한테 상담하니까
그럴 때는 그냥 대충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통화걸어서 설명 하라고 하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