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되는 아바타들 보면
역대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차용해오는 경우가 많아졌어

이번 방랑자 아바타도
공모전에 꾸준히 수요 있었던 오피스룩, 찢스 반영했고
저번 바닝 아바타도
공모전 후보중에 레그 워머 많았던거 반영한거 같고
토끼귀<요즈 공모전에 진짜 10번은 넘게봄
이것도 그거 반영같아서

니즈 확실한 부분은 차용해서 아바타로 내주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