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6일 라이브
2시간 15분~

"기억의 오르골 하나 쓰고 있거든요? 
여기 BGM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BGM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사람 밖에 안 떠오르는 거예요
대작곡가님인데 무례를 무릅쓰고 편지를 썼습니다"







오르골 20번의 등장인물
작곡가 이름이 '료 아르코' 
'료'는 진짜 생소한 이름 아닌가? 완전 일본식 이름이잖아


그래서 떠오른 게


요시마타 료

요시마타 료가 누군데?

위 동일 라방 강선이형
"장담하는데 여러분들은 이 분의 음악을 분명히 한 번은 들어본 적 있는..."

https://youtu.be/XgWhJvRzbEk?si=XuJ55vnbeQx_p4ox
https://youtu.be/H3Wgv1IFcck?si=Hr9gHjJ35olliGNh
https://youtu.be/0n0-t0KHgwE?si=nuRD8xjnTKj05e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