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랑입니다. 
30추 게시글에 관해 해명 말씀드립니다
시작하기에 합서 30추게시글에는 날조와 허위사실이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작성자라고 칭한 사람은 제가 아닌 사건발단의 작성자 '노란거북잉'임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와 알고지낸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작성자는 평소에 우울해,심심해,뭐해? 등 저에게 연락을 자주했습니다.
작성자는 우울증과 ADHD 질병을 앓고 약을 먹고있는 사람입니다.
연락할때마다 죽을게,우울해 등의 발언과, 난친구없어,난 뚱뚱해 등 자존감이 낮은 말들을
지속적으로 저에게 하였고,저는 그럴때마다 위로해주었습니다.
순수히 친구로 지내려했고, 친구로 지내다가 10월20일 일요일에 만나자는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만나기전에 저는 작성자가 우울증 약을 먹고있는걸 알았고, 매번 우울해,죽을게와 같은 말들을
하였기에 먹고싶은거없어? 어디갈까? 등 말을 건내왔고, 게속 말동무가 되어주며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만나는동안 작성자는 급격히 기분이좋아졌다 다운됐다를 반복했고 감정기복이 매우 심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애견카페를 갔고 애견카페에서 직원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작성자는 사진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저만 찍는다고하고 직원분은 저를 찍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찍어주신 사진에 작성자의 모습도 약하게 같이 찍혔습니다.
게시글에 도촬이라고 적혀있는데 도촬이 아닌 직원분이 제 핸드폰으로 저를 찍는 과정에서
작성자도 함께 찍힌 것 입니다.
제가 도촬을 했다는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한참을 애견카페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고깃집을 갔고,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게시글에도 술을 강요했다고 적혀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만나기전에 전화로 술 괜찮냐고 까지 물어봤고 작성자도 동의했습니다.
작성자가 청하를 좋아한다고 저에게 말했고 고깃집에서 청하를 시켜주자마자 표정이 밝아지며
웃었습니다.
대화를 이어가다가 갑자기 본인이 최근에 병원을 다녀왔는데 ADHD 진단을 받고왔다 라고 저한테
이야기를했고 저는 또 약 잘챙겨먹으라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옆에 사람들이 있다며 불편해하자 제가 고깃집에서 좀 먹고 장소이동할까? 라고 제안했고 작성자는 어디? 라고 
저한테 물었습니다. 고깃집 계산은 제가했구요.
저는 근처 술집도 괜찮고 조용한곳이 좋으면 룸술집도 괜찮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작성자가 사람 많은곳을 별로 안좋아한다고 말했기에 저는 배려를 했던거고 작성자가 룸술집은 별로다 라고 말해서 저는 그럼 다른술집도 괜찮다 라고 분명히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많이들 오해하시는거같은데 룸술집이 방을 잡고 술마시는것이 아닌 칸막이가 쳐져있고 파티션이 나눠져있는 그런 술집을 말한겁니다. 이것 또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대화를 계속해서 이어가다가 작성자가 갑자기 집에 일찍 들어가고싶어서 기존에 막차 11시30분차를 예약했었는데,
저한테 갑자기 차비가 모자라서 돈을 빌려달라며 차시간을 당기겠다고 말했고 저는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식당들어온지 30분도 안되서 한참 먹고있는데 제가 몇시차 예약했는지 물어보자 작성자는 저한테 화낼거야? 
라고 물어보고 7시30분차를 예약했다고 말했습니다.
가겠다는사람 보내주는거 맞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당시 한참 저녁을 먹고있다가 갑자기 간다고하니 당황해서 벌써가냐는식으로
붙잡은건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럼 집에 가자고 말하고 식당을 나오자고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집으로 갔습니다.
게시글에 인신공격적인 발언도 있는데 키 15x, 몸무게 7x 역시 본인의 과장일 뿐이며, 거짓입니다.
댓글에 그럼 너도 증거를 가져와라 라고 하시는데 작성자가 올린 캡쳐본에도 제가 술을 강요한내용, 2차 안가줘서 박제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지 작성자와 잘 놀다 들어와서 뒤에 저한테 카톡으로 패드립을하고 제가 '너는 내가 우울하고 힘들때만 찾는사람이냐?' 라고 물었을때
"그렇긴해"라고 하였고 그말을 듣고 어이없던 저는 작성자에게 실망했고 나를 이용하나 생각이들어 홧김에 저도 박제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절대 2차를 안간다고해서 박제한다는말은 절대 한적이 없습니다. 작성자 뇌피셜 입니다.

많은분들이 그런애를 왜만나? 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이전에 우울증이 있다 까지만 알고있었고, 자세한건 모른채 만났으며, 우울한애니까 좀 잘해주려했을뿐입니다. 작성자(비글=쿠로미아=노란거북잉)의 저러한 실체는 이 사건 이후로 알아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2차를 강요한적도없고, 술을 강요한적도없고, 술을 먼저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작성자였고, 도촬한적도 없습니다. 협박 또한 하지않았습니다.
30추 게시글은 날조 허위사실 등이 많이 포함되어있으며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작성자는 과거에 디시인사이드 및 로아인벤에서 자살유도글, 노출글 등을 지속적으로 작성해왔고 댓글에도 아시는분들은 아시는거같은데
작성자는 제3자들이 레어닉네임을 거래하고있을 때 매크로를 통해 본인의 이익을 위해 가로챈 내역이 있습니다.
ㄴ관련글: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11/8857715
디시인사이드 로스트아크 갤러리에 작성자가 그로인해 과거에 구치소에 갇혀있었다 라는 글도 보게되었습니다.
ㄴ관련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ostark&no=17051571
평소에 거짓말과 남에게 피해주는행동들, 자살유도글 등을 많이한 사람이 무슨말이든 못지어내겠나요.
저도 당사자고 제말을 꼭 믿어달라고는 안합니다. 하지만 30추 게시글엔 날조와 허위사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걸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닉네임은 로아인벤: 노란거북잉 / 디시인사이드 로스트아크 갤러리: 쿠로미야 / 로스트아크 인게임 닉네임: 비글   동일인물 입니다.
로스트아크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쿠로미야' 검색해도 관련내용들 나오니까 참고하시기 바라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