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어린 응애 여사친들이랑 술약속 있었는데 귀찮아서 몸안좋다고 담에 보자 했거든

근데 꼭 줘야할게 있다고 약먹고 좀 괜찮아지면 보자면서 약 이거저거추천해주는거야 (다 간호사들임)

휴,, 마음이 고마워서 일단 만나자했는데 이딴거 주더라



에어팟에 꼽아놓고 다니는중

누가 온더락 한잔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