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것도 아니고
핏줄이 막 만져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푸르르한게 원래도 잘 보였는데
점점 더 선명해지는거 같아
어느정도냐면 수간호사가 봤을 때
멀리서 주사기로 다트해도 괜찮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