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 수 없이 하드2막 공팟으로 갔는데 12관 밑잔먹은 거 보고 같이 갔던 바드가 몰래 친추주면서 알카님 너무 잘하시는데 제 깐부해주실래영? 하는 상상을
그럼 난 그러겠지
ㅈㅅ 이 몸 깐부있. 곤란.
나좀 멋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