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버스는 가토
그냥 돈주고 영혼 가져가고 끝이였음

어비스 던전 버스
골드 얼마에 타고 기사가 전각 가져가는거였는데
어비스 던전 특성 상 쉽고 나중에 무료 버스가 되고 전각만 기사가 챙겨갔음

여기서 발전한게 레이드 버스
레이드 특성 상 그 레이드만 재료를 주는 상자가 등장함
이 때부터 '독식' 이 생김
버스 기사는 골드 받고 전각 받고 나머지를 챙겨가는 '독식' 과 손님들

이후 카멘 레이드에서부터 재료 상자가 아니고 추가 탈것이라든지 이동효과라든지 
그 레이드에서만 얻는 추가가 생김
초창기에는 버스 기사들이 가져갔지만 이후 
'버스비를 기존보다 높게 측정하며 다 독식에게 줌'
'독식'은 재료 상자와 +@(그 레이드에서만 나오는 추가 탈것,이동효과 등등 확률 등장아이템)을 챙김
여전히 기사들은 돈이 되는 책은 챙겨감

과거부터 이어져 오던 내용들임
독식이 전부 다 내꺼가 아니라는거고
'독식'을 걸었으면 +@(그 레이드에서만 나오는 추가 확률 등장아이템)들은 '독식'손님 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