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나 컴 같은거 쓰다가 바꾸거나 그러면
그냥 그 당시 같이 게임 하던 지인이나 친구들 생각 없이 주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고 생각 해 보면 당근을 하거나
가지고라도 있었을걸 싶음 일해서 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