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관문 100줄 같은 번호 깐부 정해두는 경우 많은데, 정작 기믹에 진입하면

서있다가 알맹이 떨어지면 근처에 있는 사람이 눈치보면서 가는 경우가 많았음.

머 의도적으로 깐부룰을 어기겠다는 건 아니고 줌 아웃되고, 장판 터진 후 보니 같은 번호 깐부를 찾기 전에 그냥 근처에 사람이 있으면 붙어있다보면 깐부되는 느낌이 많았음. 

파괴해야하는 덩어리 떨어지는 위치가 랜덤인 게 커서 그런 것 같기도 함.



나만 그런건 아니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