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치즈 많이 추가하고 누가봐도 엄청 튀긴거 같이 생긴 햄버거나
프라이 같은거 보면 그거를 또 한움큼 집어서 소스에 그냥 손가락까지 
다 담궈버리더라..? 
짜도 상관없으니까 먹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