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감가없는 스펙이 어딨냐
그나마 보석이 덜하긴했지만

보석도 내가살때 10멸 하나에 80만원이었는데 나중에 13만원까지 떨어졌는데
심지어 내가 산 보석도 저게 고점이 아니었음. 

내가 아브 출시하고도 꽤 있다가 10멸을 80주고 산걸로 기억하는데
2시즌 출시일이 20년 8월이고 아브 출시일이 21년 7월 28일임.

2시즌 보석 나오고 1년도 뒤에 구매한게 80이었다고. 근데 그거 2.5년뒤에 13~15까지 떨어졌음

처음 나왔을땐 지금 10겁보다 그당시 10멸이 훨씬비쌌다. 300만원 넘었던걸로 기억함


감가 없는게 어딨냐?


각인 정도면 가격방어 잘된편이지. 2시즌 전설 각인은 무조건적인 필수템이라 유입이 접근하기 힘든 사유였기 때문에 게임사에서 계속 풀었는데도 저정도였는데



가성비 좋게 게임하려면 장비를 감가따라가면서 맞추는게 아니라
"남들 하는만큼만"하는거다.

"남들이 불쾌감을 가지지 않을정도"로 맞추면 되는거다.


지금으로 따지자면

보석은 8겁작 

-이건 가성비가 좋은건 아닌데 인식이라는게, 이 아래는 다 쳐내버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각인이 올 유각이라도 보석이 7겁작 이하면 심각한 레벨로 걸러진다

악세는 중단일 

상단일이나 상중악세도 가성비라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남들이 상중악세를 맞추는건 아니다.
상중은 커녕 상단일도 표준이 될수 없기 때문에. 악세를 보는 파티에선 커트라인으로 중단일을 걸지 상단일을 걸지 지 않는다. 유각파티는 타협해서 모집이 가능하나, 상단일 파티는 모집 자체가 불가능한 레벨임.

각인은 자기가 채용할수 있는 각인중 제일 저렴한것 (8만골선)


이 순서로 맞추는게 가성비 좋게 게임하는거지.


남들 다 감가 무시하고 뭐라도 하고있는데. 어차피 떨어질거 신포도질하면서 하기 싫으면
그냥 하드를 오지 않으면 된다. 그럼 아무도 뭐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