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달꽁
2024-10-15 01:03
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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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하는 조언 ★별거 아닌데, 어릴때부터 일찍이 일 시작해서 가장이였고, 남들쉴때 일하고 남들잘때 일하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려고 아득바득 독하게 덜먹고 덜자고 살았는데 - 이하생략 - 별다른 증세는 없었고, 그냥 그저 - 피곤하고 붑고 그랬어 [ 몸무게는 안늘고 빠짐 ] 크론초기증세가 있다, 척추분리증이 있다, 염증수치가 높다, 이명이 생겼다, 스트레스가 높은것같다, 쉬셔라, 이런 흔한이야기 흔한처방 흔한증세들이였는데 -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 진짜 정말 피곤함 ] - 무기력하고 [ 번아웃인줄 ] - 식사가 안땡기며 [ 피곤해서 그런줄 ] - 체중에 변화가 3KG 이하로 떨어졌어 [ 3개월만에? ] 피검사 받으며 내과 한의원 이런곳에 많이 다녔는데도 피로했단말야. 근데 결론은 암이였어. 호르몬 쪽이야. 저런 증세가 있다면 큰 병원가서 증세 이야기 하고 꼭 피검사부터 받도록해. 그냥 갑자기 여러 글들 보니까 또다시 경각심 발동해서 글 쓰고 간다. 얘들아 주변 으르신들 가을 되고 겨울 되면 유난히 아프시다고 해 잘 살펴보고 행복해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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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수집가 맹꽁달꽁 치지직 . 덕이야 / 팔로우 감사합니다 / 도화 1680 1680 1600 기상 1660 디트 1641 홀나 1660 1642 소울 1601 슬레 1550 2024. 09. 22 https://chzzk.naver.com/569f40f3cefe0fa7c058dda6c2d957c0 치지직 덕이야 팔로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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