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aude
2024-10-14 23:14
조회: 1,663
추천: 1
여동생이 사장인 제과점에서 일하고 있긴 한데...내가 매장을 보거든 6시부터 마감까지
그냥 그거 뿐이고 가게 운영이라던지 빵 맛이라던지 재료라던지 하나도 모르고 간섭 못하고 아무 권한도 없는데 애초에 여동생 명의로 된 가게라 그냥 가족이라서 돕고만 있는데 여동생이 빚을 은행에서 빌려서 열어서 이제 2년 됬거든 언제 빚을 탕감하고 난 풀려날까? 요즘 게임만 하면서 킬링타임하고 있는것도 이거 떄문임 매장에 아침 8시부터 어머니도 일하시거든 그래서 어머니 도우면서 나도 나가는건데 아니면 어머니가 못버티셔서... 이게 끝나야 나도 내길 갈수 있어서.... 참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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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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