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의 고민 끝에 4/6 방에 친구랑 들어갔다
하지만 랏딜2명을 기다리느라 30분 넘게 영지에서 멍때렸다
수많은 딜러들이 지원을 했지만 다 거절당했는지 조용히 사라졌다..
10겁 행님이 오시고 출발했지만 몇 번의 리트가 났다
런할까 고민했는데 다음판 바로 클리어 했다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