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행보관
2024-10-09 05:50
조회: 1,374
추천: 1
정말 억울해요 이게 제가 숙코에요?하칸 딜찍방인데 저는 딱랩이었어요
치적 시너지 하라고 받아주신거 같은데 1관에서 그 검오초왼 거기 들어가야하는데 갑자기 마우스 신호가 끊겨서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아가지고 죽었어요 네 무슨 이유에서든 이건 제 잘못이 맞아요 제 컴상태의 잘못이니까 이건 제가 바로 이래이래서 그랬다 죄송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핑 잘못찍으신 분이 계셔서 달리기 잘못달려가지고 다들 익사되서 리트가 나고 다시 1관 시작했는데 그 두번째 검오초왼에 울파티 기사님이 마비 걸려서 굳어있는걸 보고 핑찍지도 않으셨는데 굳어있는거 보고 제가 바로 달려가서 성부로 풀어드렸는데 그러고선 제가 마비걸려 굳었어요 전 성부써드리느라 바로 앞에 서 있다가 굳었기때문에 당연히 절 풀어주실 줄 알았는데 그냥 장판밟으러 가버리셔서 전 그 상태 그대로 마비 걸려 죽었거든요... 그때 바로 말씀하셨으면 제가 영상녹화라도 하고 성부쓴 기록이라도 스샷 찍어놨을텐데 다 끝나고 나서 저에게 숙코라고 뭐라하시는데 성부로 풀어드린 기사님도 입꾹닫하고 사라지시고 녹화 저장했을 땐 제가 5분짜리라서 이미 지나간 상태라 녹화 저장도 안됐고 로그도 2관까지만 남아있고 그 전꺼는 없어서 성부 쓴 내역도 스샷을 찍지 못했네요... 2, 3관에서 실수한거 없고 굳이 꼽자면 제가 2관 0줄에서 9시 카운터인데 그 마름모 바닥 장판 생기는걸 9시 쪽으로 빼셔서 그때 나온 유령 카운터 한번 못쳤어요 그거 말곤 3관 가서도 나름 도움되려고 암수 3개 다 털었구요 죽지도 않았어요.. 치적시너지 열심히 끊기지 않게 묻히려고 노력했구요... 진짜 근데 이게 제가 숙코 소리 듣는게 맞나요 ㅜ_ㅜ 전 그래도 기사님 살리고 죽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제가 그때 어떻게 해야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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