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고 널린 딜폿중 하나임 상위로 치면 35? 정도? 나보단 스펙 좋은사람보단 못한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함 악세든 보석이든
신청 넣으면 거절 잘 안당함

본론으로

리트 자꾸나면 짜증나는건 맞는데 나도 사람인라 2주에 한번정도는 숙련숙제10개 중에 눕클 할때도 있어서 딱봐도 얘는 클경급은데 숙련방 왔다 싶은거 아닌이상 레이드중 언급도 안함

인벤보면 스펙낮거나 눕클하는사람보면 저새끼 버러지 딜러니 뭐니 하면서 극도로 혐오하는데 무공팟이 특별한 이유가 아무도 안죽고 깨서 특별한거 아니었나?

근데 그 특별한게 안됐다고 여기 분위기만큼 욕하고 예민한 사람은 거의 못봤음 가끔가다 한두명?

그리고 통나무 이론 말인데

솔직히 8명에서 1,2명 못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스포츠 프로팀에서도 누군가는 캐리하고 누군가는 똥쌈
근데 협업게임 아니냐?

딜러 6명이 딱 자기 지분만큼 딜하는게 더 힘들다

누군가 본인보다 못하는걸 감수하라는게 아니라
애초에 8명이 힘을 합쳐서 레이드를 클리어 하는게 목적인데

여기 분위기는 딜 더 넣어서 남들 버러지 만드는게 목적같음

클리어 하는김에 내가 제일 잘했으면 좋겠다가 아님..

미터기 안내는 이유가 지금 인벤처럼 버러지 찾는 네비게이션 용도로 쓸게 뻔하니까 안내주는거

개인딜량? 딱봐도 범인찾기용으로 씀 메2가 그랬듯이

목적이 레이드 클리어면 잘한사람 몇명 알려주는거 그 이상은 필요가 없음

본인 실력향상?
리플따고 금손영상 비교하면서 본인 피드백하면 됨.

남들보다 더 잘해서 우월감 느끼는게 게임하는 목적이면 PVP를 가던가 팀짜서 타임어택을 해서 영상을 올리던가 하는게 맞다고 봄

까놓고 말해서 롤에서 딜딸치고 팀탓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음


막상 게임 들어가보면 공팟이든 길드든 걍 같이 놀면서 재밌게 하는거같은데 요즘 인벤은 재밌는 글은 안보이고 걍 혐오에 찌든거같애

진도사기 숙코 전부 발로 차버리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정말 인벤에서 이렇게 불탈정도로 빈도가 심했나 싶긴함

커뮤라 그런가? 커뮤에선 남녀혐오 넘치는데 막상 밖에 나가면 다들 잘지내는것처럼

뭔가 괴리감 느껴짐



인벤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요새는 별로 안들어오고싶어짐

내가 잠시 떠나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