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했던 모든 트라이중에
제일 편했던게 쿠크 아브 카양겔이고
이 세개의 공통점은 겜창 지인들로만 이루어진 파티였다는것이다....

지금 지인팟이 잘굴러간다? 잘해줘라... 지원도 아낌없이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