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르에서 꺾일줄은 몰랐네
트라이할때마다 스트레스 받고 너무 못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할 의지도 팍팍 꺾이더라고 로아가 나랑 안 맞는데 지금까지 잡아온 거 같기도하고

1660 1640 1640 1610 1540 1540

이 정도면 뉴비로서 잘 즐기다가는 것 같죠? 앞으로의 복귀는 없을거 같긴해서 이번엔 다 정리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