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서폿 둘다 해보고 느낀건데

다른서폿은 레이드중에 누가 뒤지면 갑자기 내가뭘잘못했는지 자아비판들어갈수밖에없음 사람이그럼 절구를 그냥 2버블로 털어야했나? 3계란조졌어야했나…??

근데홀나? 뒤질거알아도 축오신보신율감아줬으면

뒤졌어? 니잘못이지숙코련아ㅋㅋ 하고 그냥 멘탈유지하고 플레이가능

도화가 바드할때 느꼈던 묘한 답답함이 이거였음

저 사람의 죽음이 내탓일수도있다는 그 책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