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콜 해줘도 안듣고 끝까지 눈감고 귀쳐닫고 안던짐+부메랑 자기 어그로 아닌데도 굳이 헤드로 가서 다맞고 3갈래 분열시킴+혼자만 체온관리 안됨+하루종일 투따

이게 다 한 판에 일어난 일이라 사람들 전부 다 예의주시하고 있었나봄

120줄 달리기할때도 혼자 개늦어서 전부 기다려주고 있었는데
마리린이 얼음벽 걍 툭쳐버려서 그 버서커 혼자 낙사당해서 죽음

근데 사람들 전부다 벽 누가 깼는지 알아볼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버서커님 빼고 갈게요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린이 벽 깨버려서 깨지자마자 겁나 당황하긴 했는데 저 말 나오자마자 속으로 존나 웃음

저 이후론 달리기때 마리린 있으면 쉬프트컨 계속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