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 저녁까지 트라이했다가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서 노말로 런하고
수요일부터 4~5시간 자면서 트라이했는데 결국 클리어했습니다 
같이 갔던 공대원분들 브리핑이랑 딜각 잡아주는거 너무 좋아서 버스를 탄거같네요
아브가 고생했다고 인사도 해주는데 꿀잠 잘 수있을거 같네요
0줄 발악패턴 두번 갔는데 클리어한 거라서 스타캐치 할때 손이 덜덜 떨려서 죽었는데 다음주는 선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