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 5년정도 되가는 겜이라 그동안 얘기나왔을법도한테 알면서도 방치하는거 나열해봄

1. 펫버프 + 펫기능

애초에 펫을 제공해두고 크리스탈로 활성화 안하면 하나도 쓸모없는 기능임

펫기능 안켜면 마을 npc 찾아다니면서 창고 수리 우편 일일히 열어야되는데 이 불편한거를 강제로

한달마다 재화들어가게해서 억지로 불쾌함을 주게함. 도저히 이해가안됨 무슨의도일까?

펫버프도 펫을 만들면 그냥 종속되서 치특신 능력치를 주면되는데 강제로 재화소모하고 체크해서 켜줘야하게 만듬

이건 모두가 켜는 기능이라 누구는키고 누구는 안키고 이런게없음 

크리스탈 아깝다 재화소모시키려고 강제로 그러는거다 식의 얘기는 하지마셈 이런방식아니어도 무수히 많은

방법으로 게임사 유통재화는 개발사에서 컨트롤 가능함. 그냥 위에 시스템이 불쾌하기만함

2. 정기점검, 임시점검 시에 보상이없음

내가 유료로 주고 구매한 베아트리스,니나브 축복에 대해서 강제로 사용하지 못하는 시간이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의 아주작은시간(12시간 이라던가) 의 보상도없음 그냥 당연히 해야하는걸로

유료화상품 가중은 유저에게 떠넘기고 몇년째 방관중임 내가사용을 안하는것과 사용을 강제로 못하는건 

완전 다른것임

3. 저스트가드

개발사에서는 밋밋한레이드에 액션감을 준다는 의도로 만들었겠지만 불쾌하기만함 

왜? 성공했을 때 메리트가 없음. 실패하면 패널티는 치명적인데 성공했을 때 보스가 잠깐 스턴에걸린다던가

캐릭터에게 공버프를 중첩시켜서 성공시에 유저도 이득을 본다는 느낌을 줘야하는데 나오면 짜증나기만함

아게오로스, 스콜리키아는 그냥 저스트 가드 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