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는데 갑자기 예전에 이디야 부산 달맞이언덕?고개?점에서 했던 오프라인 콜라보 행사때가 생각나더라고

그때 줄 새치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모두에게 나눠주던 굿즈도 한사람당 하나씩 가져가야하는 것들도 앞사람들이 여러개씩 집어가는데 제지하는 사람도 없었고
안에 들어가있는 시간제한도 없어서 안에서 알박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들어가야하는 번호도 아닌데 들어가도 막는 사람없었고
오후시간대 되서야 스텝와서 조금씩 통제하는데 이미 앞시간대에서 난리났어서 후발주자들 뭐 제대로 산것도 없고 받은것도 없어서 있는거라도 그나마 겨우겨우 샀던 기억이 떠오르네

어휴 그때 진짜 힘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