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그 사람한테 잘해주길 바란적이 없는데

항상 꺼드럭 거린다 해야 할까?

자긴 남들보다 딜각을 연구하고 극한으로 딜을 한대

딜러가 쫄아서 산책딜하면 안된다고.. 뭐 여기까진 인정

근데 그게 눕클해도 된다는 아닌데

매번 눕클하면서 억까 당했대

이클이 없는 이유는 하필 그때 현타와서 접어서 그렇대

근데 지금하는거 보면 이클이 아니라 4관클도 어려워보여

그래 뭐  그것도 다 상관없긴해

근데 왜 자꾸 나 3관 트라이하는거 도와달란적도 없는데

와가지고 꺼드럭대면서 왜 자꾸 눕는건데

내가 너 하나땜에 뒷로아를  고민해야하니 그냥 친삭할까

싫은걸 싫다고 앞에서 표현못하고 거절을 못해서 받아주니까 끝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