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드를 한지는 조금 되었는습니다. 
처음에 바드를 21년도 쯔음 만들어놓고 접다가 23년도부터 조금씩 점핑하면서 키우다가 다시 유기하고
24년도 올해는 친구랑 같이 다시 시작하면서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딜러를 점핑했었는데 친구 4~5명으로 시작해서 서폿한명이 있었으나 그친구가 더이상 하지않아 
저랑 친구한명 이렇게 둘만 남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러다보니 파티를 지원하려니 딜러 둘이라 
눈치도 보이고 공대를 잡기엔 실수할까봐 무서운데 초각성 로드도 나왔고 1580으로 키워둔 바드를 다시 꺼내어
세트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세트로 다니면서 직접 공대도 잡아보고 하다보니 에스더도 별거 아니라는걸
깨닫고 에키드나, 카멘 을 클리어 하면서 좋긴한데.. 제가 과연 케어를 잘한건가..? 의심이 들더라구요 ㅠㅠ 
친구 말로는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솔직히.. 같은 뉴비 입장에서 피드백 받으면 별로... 믿음이 안가잖아요..!
좀더 케어 잘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능조도 먹고싶고 찬조나 숭조는 많이 먹어봤던거 같은데.. 
자꾸만 기믹나오면 실드로 잘 케어해주고싶은데 트라이 하면서 물약이 제가 있는데도 많이 먹었다 허나 제탓은 아니다 라고 하는데..! 아! 내가 확실히 케어가 부족하구나..!! 라는걸로 알아들어서... 혹시나... 피드백을 바라는 마음으로 여기에 올려봅니다..... 

낙인은 최대한 쿨이 도는대로 쓰고있고 음진,천상은 최대한 붙지않고 이어지게 쓰려고 보곤있는데...
실수도 조금 있지만.. 그것도 제 실력중 하나라고 생각되서 포함해서 듣겠습니다 ㅠㅠ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넙죽넙죽..!

하양겔 1-3 입니다!!!


https://youtu.be/SyLHgZ0l_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