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파티 1관 2시간 반
두번째 파티 2관 4시간 정도 걸림

노말에 80+로 갔으니까 널널한게 당연은 한데
2관 뭔가 저가도 있고 카운터 협카도 있고 스페로 씹는것도 있고 해서 액션?성? 그런거도 느껴지고 나름 재밋는듯.

일리아칸+에기르는 뭔가 큰 기믹 > 허수아비 타임 > 큰 기믹 > 허수아비타임 이런거라면
아브는 딱히 큰 기믹? 같은 건 없이 작은 기믹  / 저가 기믹 / 정산 기믹 이게 반복되는 느낌이라 속도감도 좀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