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친구 지금은 손절

수시로 시비 / 설득이 안통함
이해라는 단어를 모름
물증을 눈 앞에서 보여줘도 안믿음

내가 자랑하면 비아냥 조롱 거짓
자기가 자랑하면 우월감 과시 자존감 상승 무조건 칭찬바람
내가 보여주면 비아냥 조롱 거짓
자기가 보여주면 과시 우월감 자존감 상승

자기가 하는거는 ㅇㅋ
남이 하는거는 ㄴ
남이 자기꺼를 따라하면 비아냥 조롱 어이
자기가 남꺼를 따라하는건 잔머리 계획
미러링 절대 안먹힘

잘 기억안나는데 약간 이런사람이었음
지금은 머하고 사는지 모르겠는데
20대 초반에 빚이 3천이넘었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