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년대 프랑스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이다.
서커스 하다 죽은 아들을 안고 우는 부모를 그렸는데 아들은 높은 곳에서 줄을 타는 묘기를 선 보였다고한다.
작가는 구스타브 도리 라는 프랑스화가이다
왼쪽에 눈 동그랗게 뜬 강아지 너무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