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2월에 1575 찍고 접었다가 검사하다가 복귀했는뎅
아무고토 모르겠어서

1일차는 그냥 가볍게 카던 한 판 하고
소나벨? 그 나무 만만하게 보고 혼자 잡으러 갔다가
데카 다 소모할때까지 피 70퍼 까고 따잇당하뮤ㅠ
그래서 시무룩해져서 끄고

2일차엔 카던 솔플 + 가뎐 매칭 + 에포나
그래도 나무시키 패턴을 모르겠어서 시무룩해져서 끄고

3일차도 똑같아서 천천히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4일차에 길드원 분들이 어딜 가자구 함 자꾸



공부 하나도 못했는데 납치당해서
꾸꾸 -> 아브하드 -> 상하탑? 인가 카양겔인가 까지 굴림당하고
그나마 꾸꾸랑 아브는 예전에 했었어서 그나마! 진짜 그나마! 할만했는뎅
상하탑?은 식은땀 흘리며 이악물고 무빙했는데도 눕클하뮤ㅠㅠ

그리고 나서 볼다이크 스토리 미는데 진짜 핵노잼...
분명 접기 전 아크라시아는 멸망 직전의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와! 연금술 찬양! 현자! 와! 이런 분위기니까 몰입이 안댐...



4일차에 뭔가 다 몰아서 한 기분이라 어제는 하루 쉬었슴니다
체력이 딸려서 못하게서요

오늘은 접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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