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그게 제사였을 뿐이고

그나마도 근현대사로 기존 전통 다 박살나면서

기존의 권위는 대체 못하고 권위주의만 남아서 병신취급받는거지

그 의의 자체는 난 필요하다고 생각함

제사에 불만 많다며 악습이라 하지만

그 근본이 얼마나 얕은채로 관성 따라온거였으면

코로나로 좀 쉬니까 바로 다 여행메타로 바뀌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