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토핑 길마입니다.
돌려받기로 했습니다.
진위여부는 당시 전남친이 돌려달라했으나
당시에

"미워서 싫다고 했는데 그게 뺏은거냐고"
"왜 더 돌려달라고 안했냐?"
"그리고 그거 내가 가진다고 해서 크게 변하는게 있냐고 광역도발 시전"

갈고리 2만번 정도 찍고 우여곡절 끝에 돌려주기로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