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리올림픽 사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51세 사격선수
남들 다 사격용 안경이나 헤드셋 귀마개 착용하는데
혼자서 그냥 안경끼고 작은 귀마개 끼고 나와서 은메달 땀
직업군인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