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시아 이후 스토리가 진행이 하나도 안됨

볼다이크는 외전격 스토리인데다가
신들이 지들 구해달라는 떡밥만 뿌리고 끝

쿠르잔은 베른남부에서 했던거 대륙애들 모여 있는 곳 마다가서 화이팅 한번씩 해주기하고 정작 진행된건 없고 죽음의신이니 뭐니 떡밥 뿌리기만하고

샤는 대륙이름도 생각안나고 스토리도 생각안남

뭐 시원하게 진행시킨게 하나라도 있냐? 베른남부가 22년에 나왔다

로아온때마다 운명의빛이니 쿠르잔남부에서니 심지어 카멘레이드도 깨면 뭐 알려줄거같이 대단한비밀 풀거같이 근들갑은 존나 떨더만 스스로 민망하지 않나?
루테란은 모험가 이름 왜 알고있는거냐고 떡밥만 존나풀고
설정집도 뭐 별것도 없고

게임 개판만든게 스토리 진행도 일조했음
예전에 금강선이 라방에서 스토리썰풀때도 1만명이상 시청했었는데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