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같은 데카 없고 부활있는 레이드는 부활하면 딜감소를 걸어서 패널티를 먹이고

메이플은 딜하는중에 죽는거 아니면 한두번 죽는게 클리어에 지장이가는 문제를 초래하진 않음

던파 레이드는 프레이이시스랑 마계 하나만 해봐서 잘 기억안나는데 베히모스나 가토같은 데카시스템으로 기억함

로아마냥 단 한번의 실수가 레이드내내 그 사람을 배제시키지 않음

와우나 파판은 몇번 죽기 시작하면 딜부족날정도로 딜컷이 설정되어 있어서, 결국 최소한 적당히 딜하며 업혀갈정도의 숙련도는 되어야 깰수있음

메이플은 딜자체는 스펙에따라 천차만별이라 의미없지만, 버스가 아니란 기준하에 살아서 못깨면 보상자체를 못받음. 그리고 데카가 보통 5개인데 님들도 알다시피 5번죽는 숙련도는 숙련이 아님

그 어느 레이드를 봐도 단 한번의 실수로 레이드에서 사람을 배제하지않음

근데 더 웃긴건 뭔지앎? 플레이면에서의 패널티는 정말 과한데 또 보상면에선 패널티가 없음. 님들도 알거임 딜컷 좀 널널한 노르둠정도까지에서 딜러 한명죽는다고 중단누름? 그냥하죠임

ㅈㅅ합니다(유튭드가자ㅋㅋ)치고 유튜브한편 보고있으면 어느새 깨져있음. 보상은 그대로 다 받음

아예 클리어에 지장이 갈 정도의 숙련도가 있으면 못깨게 만들던가, 그게 각박하면 걔는 보상을 줄이던가 해야하는게 맞지않음? 이게 각박한거라 생각이 듬?

누구나 실수는 함 사람이 언제나 완벽할수 없음. 프로게이머도 실수하는데 어느게임을 하던 광물인 사람들이 실수를 안할까? 근데 그 실수한번에 레이드 내내 배제되어버리고, 그날 처음만난 공팟애들은 나를 개씹버러지숙코새끼로 기억하는게 더 각박한거아님?

1800점이면 줘패는 하르둠도 1400점이면 줘패는 하브도 왜 컷이 슬금슬금 올라서 2000, 1600이 되었을까. 안죽으면 쾌적하게 딜찍이고 누구하나 실수하면 그래도 무난하게 깨지는 스펙컷까지 올려서 레이드오란게 ㄹㅇ각박한거아님?

미터기도 그렇고 사망패널티도 그렇고 스펙컷도 그렇고 그냥 유저가 각박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놓고 낭만찾길 바라는게 진짜 기괴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