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님들 무기 착샷 궁금하다길래 그려봐야딩 하고
오전 6시까지 이거 그릴 땐 괜찮았는데

아침 10시쯤 장례식장 가야해서 가는데 너무 귀가 아파서 턱이랑 머리가 너무 아파서 죽을 거 같더라구요

약국가서 형부가 대신 진통제 사다줬는데 약사님이 중이염 통증은 진통제로 안 잡힌다고 꼭 병원 가보라했어요.

집에 호다닥와서 병원갔는데 대기할때 30분 넘게 널부러져있었더니
직원 분이 조금 일찍 들어가게 해주신다고 해주심 ㅠㅠ
너무 감사했지만 바로 다음이 저였어요

가니까 선생님한테 선생님 저 귀가 아파서 일상생활이 안돼요했더니
약을 먹는데 왜 더 심해졌지..? 하시고 주사랑 더쎈항생제랑 귀약 주셨음 ㅠㅠ…

다들 귀가 아프지 않게 관리 잘하세요

진짜 계속 귀를 찌르는 고통이 1-2초마다 오니까 사람이 죽어갑니다요…

하… 나 아직 더 디테일 올리고 싶고 수정하고 싶은데…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