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태 뿐만아니고 행실도 병1신임

그 뭔가 특유의 무슨 일 벌여놓고 아가리로 해결하려 하고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그 이후에 자꾸 그것들을 이용해먹으려고 드는

뭐라 특정지어서 말하기가 참 곤란한 뭔가 학창시절 일찐 특유의 뭐 그런 양아치스러움이 보임
나랑 나이차가 좀 있는데도 그런 냄새로 느껴지는걸 보면 좀 병신양아치가 아닌거 같음

지금 몇달 정도 봤는데 지각을 4번 함 ㅋㅋㅋㅋ
무단결근으로 딴지 걸수도 있는 것도 있고

대가리 빠가라 어디 위에 아는 사람 있는지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있는데 일도 존나게 못함
맨날 점심시간에 보면 도시락 싸와서 먹으면서 메이플 방송 보고 있음

6월말이 계약종료(하지만 무기계약직 마냥 보통 연장 함)인데 이 ㅅㅂ 스윗 상사새끼들이 어디서 부탁을 쳐 받았나
자꾸 정규직 전환을 시키자네 ㅋㅋ

물론 이새기 말고 전환 대상에 일 잘하는 계약직 친구 하나 있는데 그 친구는 나도 정규직 시키고 싶음
장교출신인데 일도 참 빠릿하게 잘하고 하나를 알려주면 진짜 5는 함 너무 이쁨

어제 위엣놈들이 뚝딱뚝딱 뭐 평가서랑 추천서랑 만들어서 나한테 갖고와서 절차 진행 하자고 함


거부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싶으면 님이하세요 라고 상사들한테 배째는중


쟤가 최근에 결혼했고 뭐 주변에 전세를 얼마에 얻었고 생활이 힘들고 어쩌고 하는데
난 모르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