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관문이 사라져야한다.
어떤 유저는 포션없이 매관문을깨고
어떤 유저는 매관문 포션을 남김없이 마시며 깬다.

체방등의 차이도 있겠지만
저정도면 애초에 둘의 숙련도차이는 엄청나다.

달마다 1넴 2넴 이런식으로 공개하고,
배템리필없이 연속된 전투페이즈 경험하며
클리어 자체가 환희가 되도록 해야한다.

Rpg가 유저들에게 도전과제와 동시에
정교한 숙련도를 요구하려면 이 방법이 옳은것 같다.
이래야 비수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