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언더붑은 로아를 안하는 사람까지 한번은 들어봤을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다

겨우 저놈의 밑가슴이 뭐라고 그렇게 남자의 가슴을 울렸을까


언더붑은 포인트를 엄청 잘잡았다고 볼수있고

이세계 방랑자는 흔한 컨셉이지만 높은 퀄리티 하나로 승부를 봤다고 할수 있음

몸매가 드러나는 꽉조이는 상의와 기가막힌 데니아의 검스와 밴드 포인트까지 오피스룩 종결임 ㄹㅇ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