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웹사이트 
"만화가 지망생 소모임" 게시판에 어떤 글이 올라옴
어떤 선배 만화가가 후배들한테 조언해주는 모습인듯 함












근데 한 유저가 막고라를 걸면서
동시에 게시판 관리자가 고로시를 시도함


















이에 그 현역 만화가분이 끝까지 정중한 태도로 입장을 고수함..























하지만 게시판관리자는 끝까지 고로시를 하는 모습..
맨 처음 글을 올렷던 사람은 인증을 하게 되는데..



















다름아닌 "양경일" 만화가님이셧던것..
93년 데뷔로 올해 32년차














게시판 관리자는 저글만 남기고 바로 빤스런함
이거 2010년도 초반에 있엇던 꽤 오래된 사건인데 
당시 온갖 커뮤니티에서 조롱객들이 조롱하러 찾아옴 ㅋㅋ















그리고 그사건 이후 나온 신작의 예고편에
역으로 고로시를 날림ㅋㅋㅋㅋ

권선징악 참교육 도파민의 시초인 실제 사례였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