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도 접은 계기가

더이상 업적하기 힘들다

수평도 뭐 하기 힘들다 해서 접은거거든(항협까지 하던 유저)

나보다 퇴근이 빨라서 나 퇴근하고 오면 항상 바다에 잇던 사람이엇음



난 레이드가 진짜 숙제라는 말에 적합하게

한번 휙

한번 휙 하고 빠지는게 좋앗는데

여자친구는 반숙방만 가서 마음의 여유잇게 하는걸 좋아했고



그런게 안되는 분위기가 되면서 접은거같아

베히때 접긴햇는데

카멘 숙제화 되면서 그때 즈음 수평 쳐내기 시작하면서 접었음



사실 그때 여론이 거의 무조건적인 수직을 원한다!!

이게 지배적 의견이엇는데

요즘 모비노기보면 꼭 ㄱ그런거 같진 않고

진짜 잘 모르겟음